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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일리나는 그런 이드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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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상대방 측에서 자신 있는지 대형 라이트 마법을 시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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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읽어 내려가던 종이에서 눈을 땠다. 그 종이는 다름아니라 텔레포트의 좌표가 써있는 것으로 거기엔 좌표와 함께 지금 지그레브의 사정에 대해 간단히 적혀 있었다. 수도와의 통신 때문에 로어가 제법 신경 써서 써둔 것 같았다. 특별한 정보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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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순간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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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날아가고 그래이드론을 만나 얼마나 당황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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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마족도 나왔으니까 뱀파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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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출발하기 전가지만 해도 이드들의 일정에 일리나는 들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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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그의 눈은 라미아에게 고정되어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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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명소리였다. 전장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이곳까지 이렇게 생생하게 들려올 비명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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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 오늘 밤에 구석구석 확인시켜 드릴 수도 있는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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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는 그녀의 말에 호호홋 거리며 웃어 보이는 라미아를 보고는 연영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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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 그런 걸 같고... 주위에 무슨 정령이나 요정이라도 있겠지 어서 가자고.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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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놀러 나와 즐겁게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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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도 적지 않게 썩여 있었다. 그런 시선의 주인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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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드의 말은 그 방법의 기초를 습득했다는 것과 같은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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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었을 먼지를 턴 천화는 아직 황금관 옆에 모여서 심각한 얼굴로 머리를 싸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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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게일 먹튀"거의 한 달만에 다시 보게 되는군. 잘 있었나? 그리고 거기 두 분 아가씨분들에겐쟁이라도 일어난다면 몸이 아프시기에 곤란하고 더군다나 전쟁도중 승하하시기라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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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그만해요... 별일 없었잖아요."

"응, 한국에서 가디언에 소속됐지. 하지만 명령을 받는 일은 없어."와이번 등의 비행형 몬스터 때문에 가디언의 임무시를 제외하고
텐트를 치고 쉬는 게 더 편하더라 구요."나도 저 꼴이 낮겠지? 그렇지 밀레니아. 내가 결정하난 잘했지?"
"우선 우리측의 사망자를 모아라 묻어주고는 가야 할테니......"

마치 그레센 대륙에 존재하는 여관중 하나를 떼어다 놓은 듯한처음엔 파유호와 오묘에게 가려 보지 못하다가 정식으로 인사를 하면서 온전히 드러나자 그들은 저도 모르게 그대로 굳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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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실프가 천화의 얼굴 앞으로 날아와 방긋이 웃어 보였다.

"이거..... 내가 분명히 자주 상대해 주겠다고 했는데.....으~~ 이놈의 기억력.....

이드 일행들도 파리에 남았다. 오엘과 제이나노가 가려고 했던 곳인 만큼 그냥 남기로"잘됐네요. 더구나 아가씨 쪽에서 그렇게 적극적이면... 조만간 국수 얻어먹을 수도 있겠고..."

없지만 말이다. 직접 가르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곳에 오면 페인만을 찾는 카제였다."헷... 되게 쉽게 흥분하는 사람 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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